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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23
(주)하이파킹 뉴스레터
2018년 8월 (주)하이파킹과 업계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하이파킹 뉴스

SC제일은행 빌딩 주차장 운영자로 선정 및 목동 서울이동통신빌딩 및 노량진 리더스타워 운영 개시
 
 
SC제일은행 빌딩 주차장 운영자로 선정 - 본점 등 전국 5개 빌딩
목동 서울이동통신빌딩 및 노량진 리더스타워 운영 개시

  하이파킹은 SC제일은행본점 및 지방지점(부산,광주,대구,대전둔산)4개소와 리더스타워, 서울이동통신빌딩 주차장의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8월부터 운영을 개시한 SC제일은행본점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건물로, 363면의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이파킹은 기존 운영 중인 종로타워, 94빌딩, DSME 주차장과도 연계하여 종로 지역 주차장 운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SC제일은행부산(54면), SC제일은행광주(147면), SC제일은행대구(26면), SC제일은행대전둔산(31면)주차장도 동시에 오픈하여, 각 지점에 효율적인 주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7월 20일에 운영을 시작한 리더스타워(51면)는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건물로, 인근 사무시설의 주차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이동통신빌딩 주차장(238면)도 8월부터 하이파킹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목동 중심부에 위치한 이 건물 또한 기존 운영 주차장인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주차장 인근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 관련 뉴스
 
  앞으로 전기차 충전구역에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량이 아닌 일반차량을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전기차 충전소의 구획선을 지우거나 충전시설을 훼손한 경우에는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산업부에 따르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의 금지 및 그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오는 9월21일 시행예정임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금지행위와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을 정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게 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다른 자동차를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에 대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충전 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진입로 등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주차하는 행위도 방해행위로 규정하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또, 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이나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하는 행위와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충전 방행행위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특히,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하면서 충전을 시작한 후부터 일정 시간이 지나도록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계속 주차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내년 9월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자가용과 렌터카 승용차 등록번호의 앞자리 숫자가 세 자리수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등록번호 용량 확대방안을 이와 같이 결정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새 번호체계는 내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등록번호에 대해 적용된다. 기존 차량의 경우도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번호 변경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13개 대안을 검토해 숫자추가와 한글받침추가 등 두 가지 대안으로 최종 압축했다.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언론, 인터넷 포털, SNS, 자동차·교통관련 웹사이트, 고속도로, 전국 자동차검사소 및 지자체 등록사무소 등 전국적 홍보를 통한 온라인 설문 및 갤럽 여론조사, 전문가 자문,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국민 선호도가 높고 용량확보와 시인성 등에 유리한 앞자리 숫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번호체계 개선안을 확정했다.

  ‘숫자 추가’ 방식이 도입되면 승용차의 경우 2억 1000만 개의 번호가 추가로 확보돼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충분한 번호용량 내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번호 운영이 가능해져 새로운 교통수단의 출현 및 통일시대 등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도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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