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돌아온 케이트 요원
🕺🏽 아직도 시차적응이 안된 케이트 요원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이번주 오디티스테이션도
다른 요원이 선곡에 참여했는데요
바로바로
스페이스오디티의 최장기 근무자(^^)
벡(Beck) 요원이 DJ로 출동했습니다. 🎧
항상 사무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면
가장 먼저 "뭐야뭐야" 관심을 보이는 요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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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eck 요원입니다.
뮤지션 Beck의 영향을 많이 받아 '벡'이라는 요원명을 지었답니다.
요즘 한창 가을🍂이 되니 '지나간 여름날의 사랑'을
추억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영화들은 음악 영화가 아닌데도
등장 인물들이 직접 노래하는 장면들이 공통적으로 있더라고요!
그게 재밌어서 한번 모아서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주 선곡은 제가 하면 안되겠냐고
소심하게 애슐리와 케이트에게 물어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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