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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평창에서 평화로 나가는 로드맵  - 이래경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 -

미국이 군사우선주의와 북한붕괴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한반도에 평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주도해야 할 '운전자'론은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군사우선주의에서 상호주의, 협력주의, 평화우선주의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1평화주권선언 운동
3.1혁명 100년째를 맞는 올해, 촛불 국민의 저력과 의지를 다시 모아 기필코 남북대화로 시작해 모든 관련국 간에 항구적 평화체제 마련을 촉구하는 3.1평화주권선언 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주권자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서명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촛불백일장 개최

1월 온라인 플랫폼 우리만나(http://urimanna.net)에서는 촛불광장의 기억을 공유하는 백일장을 진행했습니다. 글, 사진, 그림, 만화, 노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개헌 정책 배틀 진행

국민개헌넷과 함께 개헌정책배틀을 진행했습니다. <징병대 vs 모병대> <직접민주주의 vs 대의민주주의> <대통령제 vs 분권형정부제> 배틀에서 주권자전국회의는 3일 <대통령제 vs 분권형정부제> 배틀을 주관, 50여명의 배심원단이 참가해 열띤 토론으로 배틀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펜스 미 부통령 방한 기자회견 참가

8일(목)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열린 평화 분위기에 재를 뿌리는 펜스 부통령을 규탄하고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기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호소문] ‘평창 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세계에 자랑합시다 
[논평] 평화올림픽에 재 뿌리는 미 부통령 펜스
[결정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범국민운동을 전개하자
조헌정 공동대표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평화통일을 염원했습니다. 33일, 640㎞. 낯선 땅, 홀로 걷는 그 길이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뜻이 세계에 꽃피는 길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주권자전국회의 공동대표인 황희두 청년문화포럼 대표와 정종성 한국청년연대 대표, 김수근 청년당(준) 대표가 2월6일 열린 정치개혁 청년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정치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뜨거운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보폭을 맞춰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경운동 삼일대로 461 SK허브 102동 301호   전화 02-363-2017   팩스 02-73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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