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나(Anna)입니다. ✍🏻
얼마 전 짝꿍 애슐리가
제게 책 한 권을 슬쩍 내밀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애나, 혹시 이 책 있어요? 📙
이 책 진짜 좋은데 저는 이미 있어서
애나 없으면 선물하려고요."
애슐리의 예쁜 마음과 기쁜 선물을 받으며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오디티 스테이션을 작성하며 또 한 번 생각해요.
뉴스레터도 그런 게 아닐까?
구독자분들과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요.
오늘은 스페이스오디티 슬랙에 올라온
그런 마음들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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