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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마라톤 대회를 나갈 때면 와이프가 결승선에서 들고 기다리고 있는 시원한 생맥주만을 생각하며 달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뉴발란스가 러너들에게 이 시원한 보상을 제공했네요. 

세계 여성의 날에 남다르게 귀환한 바비인형의 위엄, 콧수염을 하고 고급화된 케첩 브랜드, 프라모델 덕후인 사진작가가 재현한 1950년대의 공원, 아, 스파이크 존스가 만든 마리화나 광고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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