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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1집은 양천구 신월동에서 여행작가가 운영하고 고양이가 주인인 책방입니다. 울고 싶은 손님에게 맘껏 울 수 있게 슬픈 책을, 웃고 싶을 땐 하하하 웃을 수 있게 재밌는 책을, 힘들 땐 위로가 되는 책을 슬쩍 곁에 놓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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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물과 여행, 고양이에 관한 책을 주로 소개하며 커피, 차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행도서 저자이자 독립출판사 '새벽감성' 김지선 대표가 운영한다. 2018년 10월 26일에 개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월정로50길 16-8 (신월동, 다하임) 1층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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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울시 @seoul_official,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lifelong_seoul
제작 동네서점 @bookshopmap, 사진 김우진 에디터 @autumnk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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