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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텍스트못지 않게 중요한 사료 역할을 합니다.

미술사가는 미술속에 숨겨진 다양한 코드를 해석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양정무 한예종 교수는 미술사를 정통으로 전공한 미술사가입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아마추어 미술 애호가의 스토리텔링과 차원이 다릅니다.

편집자주/penman@penmedia.co.kr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술 안내자 양정무는 미술에 대한 우리의 오래된 고정관념을 환기하며 미술작품을 통한 사유와 감성의 확대를 모색한 책 『벌거벗은 미술관』을 썼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미술의 장구한 역사를 인류 문명사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미술사학자이자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대중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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