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거진 루트임팩트의 주제는 '소비'입니다. 지난 #98호에서 살펴보았던 코로나 시대의 소비 변화 행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위기를 맞아 소비자들은 기업이 직원들을 잘 돌보는지, 기타 이해관계자, 지역 사회등을 어떻게 보살피는지 더 고려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업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소비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언유주얼과 함께한 이번 임팩트 스토리는 '소비'를 주제로 러브둥둥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많은 것들을 살 때, 이제는 우리가 사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물 선진국이라 불리는 독일은 이미 1990년 민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조문을 추가하고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를 기본법에 명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등록제'를 강화하는 등 동물 보호와 관리에 대한 기본의식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러브둥둥 작가님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Ps.참, <<이름>> 님! 벌써 매거진 루트임팩트가 99호를 맞았습니다. 다음호엔 100회 특집으로 소소한 시상식을 개최하고자 해요. 으아니 내가 당첨이라니! 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열어봐주세요 😃
*이번 임팩트 스토리는 웹툰입니다. 메일 서비스의 '이미지 표시'를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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