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정책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이 없는 시민의 눈길도 사로잡으려면, 공공 부문은 대시보드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작년 뉴스젤리가 발간한 '차트만 모아놓는다고 다 같은 시각화 대시보드가 아니다(링크)' 리포트를 바탕으로, 일자리상황판과 서울시민시장실을 비교해 좋은 공공 대시보드가 갖추어야 할 요건을 알아보았습니다.
데이터는
비경쟁적 활용이 가능하고,
데이터마다 특성이 있어
비대체적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경험적 재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