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 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이름>>님. 뉴스젤리 강원양 입니다.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지난 11월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제야 정말 겨울다운 찬 바람이 부는 동시에,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또다시 거세져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12월 1일, 올해의 마지막 달의 시작인데요! 어김없이 이맘쯤이면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지요..? 2020년 <<이름>>님의 한 해는 어떠셨나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올해는 우리 모두에게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코로나19로 많이 변해버린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일상 가운데 소소한 행복과 기쁨은 변함없이 우리 근처에 자리하고 있었기를,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잘 마무리하며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2020년에 보내는 마지막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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