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이름>> 님,

이음의 소설잡지 『긋닛』 창간 기념 65% 직거래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해드려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 캠페인은 이음과 함께합니다. @eum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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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X동네서점
직거래를 제안합니다.

광고/ 소설잡지 『긋닛』 창간 기념 다양한 혜택을 안내해드려요.

/ 주제가 있는
#소설잡지 #긋닛

『긋닛』은 우리 시대에 간과할 수 없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계절마다 한 편의 주제 에세이와 세 편의 단편소설을 담아 펴냅니다. 김태용·민병훈·우다영 작가와 조연주 편집자를 편집위원으로, 매 호 새로운 주제와 그에 어울리는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긋닛』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소설잡지 『긋닛』 등 이음이 최근에 펴낸 책을 아래의 버튼을 터치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직거래 주문 또는 더 궁금한 내용은 담당자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 응답마감일

~ 2023년 2월 28일(화)까지, 두 달 간
✓ 주문 도서 및 샘플북은 주문 다음날 발송, 포스터 및 굿즈는 별도로 발송 예정입니다.

/ 직거래 제공 혜택

최초 5부 이상 주문 시 샘플북 1부 증정(1호와 2호 별도)
긋닛 창간 기념 한정판 포스터 및 굿즈 제공

✓ 최소 주문 부수 제한이 없으며, 무조건 무료 배송해드려요!

/ 직거래 조건

소설잡지 『긋닛』은 공급률 65%로 제공합니다.
그외 이음이 펴낸 책들은 공급률 70%로 제공

✓ 현금매입 조건이며, 제공 도서는 반품이 불가합니다.

/ 직거래 문의처

이음 마케팅팀 이준희의 이메일 mo@eumbooks.com으로 연락해주세요.

이음이 펴낸 책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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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어디서 읽니?
#오늘의동네서점

마감 하루 전! 프로젝트 펀딩 마감일 단 하루 남았습니다.

/ "책 읽고 싶은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탐방 안내서"

책방을 사랑하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3년간 동네서점 소식지에 연재한 독립서점 책방지기와 창작자, 독자의 책 읽고 싶은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탐방 기고 글을 모아 엮은 안내서(ZINE)를 펴냅니다.

/ 주요 특징

누구나 가볍게 읽도록 사진 중심의 레이아웃과 5백자 내외 소개글로 구성했어요.
독립서점 현황과 추세를 한눈에 톺아보도록 통계분석 도표를 부록으로 실었어요.
스마트폰으로 공간 정보를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QR코드를 내지에 추가했어요.

/ 왜 후원해야 하나요?

책방을 사랑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최근 몇 년은 책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혹독한 시절이었습니다. 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만 생존할 수 있었죠. 하지만 작은 책방에서는 더 큰 모임들이 매일 열렸습니다. 반가운 이웃의 얼굴들이 더 작은 모니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동네서점은 마지막 문화 대피소가 되어주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과 만나는 일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동네서점이 하나둘 닫혔던 문을 활짝 엽니다. 창 너머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책방지기에게 변함없는 눈인사를 건네며 지나갑니다. 도서관 사서도 쌓인 먼지를 털고 새 단장을 합니다. 움츠렸던 만큼 기지개를 더 크게 켜봅니다. 이 책을 들고 이웃의 책방을 찾아 책방지기와 사서에게 반가운 인사를 나눠보면 어떨까요.